고창 청보리밭·운봉 철쭉 축제…“봄 기운 만끽”
입력 2024.04.19 (19:37)
수정 2024.04.1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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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내일(2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공음면 학원농장에서 열립니다.
초록 물결이 어우러진 청보리와 음악이 함께하는 축제로 보리밭 사잇길 버스킹, 관광객 참여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집니다.
남원 운봉읍 지리산 바래봉에서는 다음 달 19일까지 철쭉제를 진행합니다.
해발 5백 미터에서 천백 미터까지 시차를 두고 꽃이 펴 한 달 내 내 철쭉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내일(2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공음면 학원농장에서 열립니다.
초록 물결이 어우러진 청보리와 음악이 함께하는 축제로 보리밭 사잇길 버스킹, 관광객 참여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집니다.
남원 운봉읍 지리산 바래봉에서는 다음 달 19일까지 철쭉제를 진행합니다.
해발 5백 미터에서 천백 미터까지 시차를 두고 꽃이 펴 한 달 내 내 철쭉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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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청보리밭·운봉 철쭉 축제…“봄 기운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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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9 19:37:34
- 수정2024-04-19 19:48:59
봄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내일(2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공음면 학원농장에서 열립니다.
초록 물결이 어우러진 청보리와 음악이 함께하는 축제로 보리밭 사잇길 버스킹, 관광객 참여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집니다.
남원 운봉읍 지리산 바래봉에서는 다음 달 19일까지 철쭉제를 진행합니다.
해발 5백 미터에서 천백 미터까지 시차를 두고 꽃이 펴 한 달 내 내 철쭉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내일(2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공음면 학원농장에서 열립니다.
초록 물결이 어우러진 청보리와 음악이 함께하는 축제로 보리밭 사잇길 버스킹, 관광객 참여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집니다.
남원 운봉읍 지리산 바래봉에서는 다음 달 19일까지 철쭉제를 진행합니다.
해발 5백 미터에서 천백 미터까지 시차를 두고 꽃이 펴 한 달 내 내 철쭉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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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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