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도 ‘4·19혁명 기념식’ 열려
입력 2024.04.19 (19:43)
수정 2024.04.1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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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오늘 부산에서도 열렸습니다.
부산시와 4·19혁명희생자유족회,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오늘 오전, 중앙공원 4·19 민주혁명 희생자 위령탑 앞 광장에서 유공자와 유족, 주요 기관장 등 1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
또 '4·19혁명 위령제'와 '강수영 열사 추모제'가 열리는 등 4·19 기념행사도 이어졌습니다.
부산시와 4·19혁명희생자유족회,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오늘 오전, 중앙공원 4·19 민주혁명 희생자 위령탑 앞 광장에서 유공자와 유족, 주요 기관장 등 1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
또 '4·19혁명 위령제'와 '강수영 열사 추모제'가 열리는 등 4·19 기념행사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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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도 ‘4·19혁명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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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9 19:43:07
- 수정2024-04-19 19:59:47
제64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오늘 부산에서도 열렸습니다.
부산시와 4·19혁명희생자유족회,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오늘 오전, 중앙공원 4·19 민주혁명 희생자 위령탑 앞 광장에서 유공자와 유족, 주요 기관장 등 1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
또 '4·19혁명 위령제'와 '강수영 열사 추모제'가 열리는 등 4·19 기념행사도 이어졌습니다.
부산시와 4·19혁명희생자유족회,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오늘 오전, 중앙공원 4·19 민주혁명 희생자 위령탑 앞 광장에서 유공자와 유족, 주요 기관장 등 1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
또 '4·19혁명 위령제'와 '강수영 열사 추모제'가 열리는 등 4·19 기념행사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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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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