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10억 원 횡령 사회복지사 등 4명 기소
입력 2024.04.19 (19:50)
수정 2024.04.1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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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반부패수사부는 국고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사회복지사를 구속 기소하고, 공범 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2017년 3월부터 2022년 6월까지 부산의 한 노인복지센터에서 일하면서 노인일자리사업 보조금 등 10억 원을 횡령하고 범행을 숨기기 위해 금융기관 이체확인증을 80장 가량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2017년 3월부터 2022년 6월까지 부산의 한 노인복지센터에서 일하면서 노인일자리사업 보조금 등 10억 원을 횡령하고 범행을 숨기기 위해 금융기관 이체확인증을 80장 가량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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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금 10억 원 횡령 사회복지사 등 4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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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9 19:50:54
- 수정2024-04-19 19:52:20
부산지검 반부패수사부는 국고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사회복지사를 구속 기소하고, 공범 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2017년 3월부터 2022년 6월까지 부산의 한 노인복지센터에서 일하면서 노인일자리사업 보조금 등 10억 원을 횡령하고 범행을 숨기기 위해 금융기관 이체확인증을 80장 가량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2017년 3월부터 2022년 6월까지 부산의 한 노인복지센터에서 일하면서 노인일자리사업 보조금 등 10억 원을 횡령하고 범행을 숨기기 위해 금융기관 이체확인증을 80장 가량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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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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