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교육감 신설 필요…IB 학교 대입 여건 나아져”
입력 2024.04.19 (21:47)
수정 2024.04.1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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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산적한 현안 해소를 위해 제2부교육감 신설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오늘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교육행정질문에서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제2부교육감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며 늘봄학교와 유보통합, 읍면학교 통폐합 등 여러 현안이 있는 만큼 정무적인 역할을 맡았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IB 교육과 관련해서는 제주대가 IB 교원 양성에 나서고 수능없는 학생부 전형을 확대하는 등 대입을 둘러싼 여러 여건이 달라지고 있다며 표선고 외에 다른 고등학교에서도 학급 단위 IB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오늘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교육행정질문에서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제2부교육감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며 늘봄학교와 유보통합, 읍면학교 통폐합 등 여러 현안이 있는 만큼 정무적인 역할을 맡았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IB 교육과 관련해서는 제주대가 IB 교원 양성에 나서고 수능없는 학생부 전형을 확대하는 등 대입을 둘러싼 여러 여건이 달라지고 있다며 표선고 외에 다른 고등학교에서도 학급 단위 IB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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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부교육감 신설 필요…IB 학교 대입 여건 나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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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9 21:47:03
- 수정2024-04-19 22:02:45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산적한 현안 해소를 위해 제2부교육감 신설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오늘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교육행정질문에서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제2부교육감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며 늘봄학교와 유보통합, 읍면학교 통폐합 등 여러 현안이 있는 만큼 정무적인 역할을 맡았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IB 교육과 관련해서는 제주대가 IB 교원 양성에 나서고 수능없는 학생부 전형을 확대하는 등 대입을 둘러싼 여러 여건이 달라지고 있다며 표선고 외에 다른 고등학교에서도 학급 단위 IB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오늘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교육행정질문에서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제2부교육감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며 늘봄학교와 유보통합, 읍면학교 통폐합 등 여러 현안이 있는 만큼 정무적인 역할을 맡았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IB 교육과 관련해서는 제주대가 IB 교원 양성에 나서고 수능없는 학생부 전형을 확대하는 등 대입을 둘러싼 여러 여건이 달라지고 있다며 표선고 외에 다른 고등학교에서도 학급 단위 IB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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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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