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신청…제주·인천·경주 3파전
입력 2024.04.19 (21:50)
수정 2024.04.19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도가 내년 11월 국내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를 공식 신청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신청서 제출에 즈음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풍부한 국제회의 개최 경험과 다채로운 문화, 관광 자원 등 강점을 살려 최적지로서 제주의 역할을 강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신청서 제출에 즈음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풍부한 국제회의 개최 경험과 다채로운 문화, 관광 자원 등 강점을 살려 최적지로서 제주의 역할을 강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신청…제주·인천·경주 3파전
-
- 입력 2024-04-19 21:50:28
- 수정2024-04-19 22:02:30
제주도가 내년 11월 국내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를 공식 신청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신청서 제출에 즈음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풍부한 국제회의 개최 경험과 다채로운 문화, 관광 자원 등 강점을 살려 최적지로서 제주의 역할을 강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신청서 제출에 즈음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풍부한 국제회의 개최 경험과 다채로운 문화, 관광 자원 등 강점을 살려 최적지로서 제주의 역할을 강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나종훈 기자 na@kbs.co.kr
나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