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시마 해역 지진…부산도 40건 유감 신고
입력 2024.04.20 (21:44)
수정 2024.04.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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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27분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 북동쪽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9 지진으로 50km 떨어진 부산에서도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진으로 흔들림이 느껴졌다는 신고가 40건 접수됐고, 피해 신고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은 지난 17일 일본 서쪽 규슈와 시코쿠 사이 해협에서 발생한 규모 6.6 지진 당시에도 흔들림을 감지했다는 신고가 58건 접수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진으로 흔들림이 느껴졌다는 신고가 40건 접수됐고, 피해 신고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은 지난 17일 일본 서쪽 규슈와 시코쿠 사이 해협에서 발생한 규모 6.6 지진 당시에도 흔들림을 감지했다는 신고가 58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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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시마 해역 지진…부산도 40건 유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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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0 21:44:55
- 수정2024-04-20 22:11:53
어젯밤 11시 27분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 북동쪽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9 지진으로 50km 떨어진 부산에서도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진으로 흔들림이 느껴졌다는 신고가 40건 접수됐고, 피해 신고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은 지난 17일 일본 서쪽 규슈와 시코쿠 사이 해협에서 발생한 규모 6.6 지진 당시에도 흔들림을 감지했다는 신고가 58건 접수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진으로 흔들림이 느껴졌다는 신고가 40건 접수됐고, 피해 신고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은 지난 17일 일본 서쪽 규슈와 시코쿠 사이 해협에서 발생한 규모 6.6 지진 당시에도 흔들림을 감지했다는 신고가 58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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