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국민의힘 비대위 초청…“참석 어려워”
입력 2024.04.21 (19:08)
수정 2024.04.2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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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비대위 위원들에게 오찬 회동을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동 제안은 그제,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을 통해 전달됐는데, 이에 한 전 위원장은 "건강상 이유로 참석이 어렵다"며 거절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상황이 좋아지면 다시 만남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회동 제안은 그제,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을 통해 전달됐는데, 이에 한 전 위원장은 "건강상 이유로 참석이 어렵다"며 거절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상황이 좋아지면 다시 만남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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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국민의힘 비대위 초청…“참석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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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1 19:08:46
- 수정2024-04-21 19:16:27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비대위 위원들에게 오찬 회동을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동 제안은 그제,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을 통해 전달됐는데, 이에 한 전 위원장은 "건강상 이유로 참석이 어렵다"며 거절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상황이 좋아지면 다시 만남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회동 제안은 그제,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을 통해 전달됐는데, 이에 한 전 위원장은 "건강상 이유로 참석이 어렵다"며 거절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상황이 좋아지면 다시 만남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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