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서 초등학생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
입력 2024.04.21 (21:35)
수정 2024.04.21 (21: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괴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괴산군보건소는 지난 7일부터 한 학교 학생 15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학생들과 조리 시설 등에서 검체를 채취해 정밀 검사하고 있습니다.
괴산군보건소는 지난 7일부터 한 학교 학생 15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학생들과 조리 시설 등에서 검체를 채취해 정밀 검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괴산서 초등학생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
-
- 입력 2024-04-21 21:35:05
- 수정2024-04-21 21:47:11
괴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괴산군보건소는 지난 7일부터 한 학교 학생 15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학생들과 조리 시설 등에서 검체를 채취해 정밀 검사하고 있습니다.
괴산군보건소는 지난 7일부터 한 학교 학생 15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학생들과 조리 시설 등에서 검체를 채취해 정밀 검사하고 있습니다.
-
-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송근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