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전주시 병·의원 56곳 참여
입력 2024.04.22 (10:13)
수정 2024.04.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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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지역에 전주시가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에 있는 내과와 가정의학과 등 56개 의원과 병원 의사 61명이 오는 7월부터 1년동안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에 참여합니다.
치매관리주치의는 치매 관리에 전문성을 갖춘 의사가 치매환자의 증상과 건강문제까지 함께 관리하는 사업입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전북지역 65살 이상 노인 40여 만 명 가운데 4만 7천여 명이 치매 환자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에 있는 내과와 가정의학과 등 56개 의원과 병원 의사 61명이 오는 7월부터 1년동안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에 참여합니다.
치매관리주치의는 치매 관리에 전문성을 갖춘 의사가 치매환자의 증상과 건강문제까지 함께 관리하는 사업입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전북지역 65살 이상 노인 40여 만 명 가운데 4만 7천여 명이 치매 환자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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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전주시 병·의원 56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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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2 10:13:58
- 수정2024-04-22 10:46:40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지역에 전주시가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에 있는 내과와 가정의학과 등 56개 의원과 병원 의사 61명이 오는 7월부터 1년동안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에 참여합니다.
치매관리주치의는 치매 관리에 전문성을 갖춘 의사가 치매환자의 증상과 건강문제까지 함께 관리하는 사업입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전북지역 65살 이상 노인 40여 만 명 가운데 4만 7천여 명이 치매 환자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에 있는 내과와 가정의학과 등 56개 의원과 병원 의사 61명이 오는 7월부터 1년동안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에 참여합니다.
치매관리주치의는 치매 관리에 전문성을 갖춘 의사가 치매환자의 증상과 건강문제까지 함께 관리하는 사업입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전북지역 65살 이상 노인 40여 만 명 가운데 4만 7천여 명이 치매 환자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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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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