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아동학대 예방 시범사업 선정
입력 2024.04.22 (10:33)
수정 2024.04.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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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보건복지부의 아동 학대 예방 조기 지원 시범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달서구청은 앞으로 아동 학대 여부 판단 전이라도 선제적인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에 심리치료와 양육 코칭을 진행합니다.
또 학대 우려 가정을 3차례 이상 방문 점검하고, 피해 아동 20명에게 한 가정 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합니다.
달서구청은 앞으로 아동 학대 여부 판단 전이라도 선제적인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에 심리치료와 양육 코칭을 진행합니다.
또 학대 우려 가정을 3차례 이상 방문 점검하고, 피해 아동 20명에게 한 가정 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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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서구, 아동학대 예방 시범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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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2 10:33:14
- 수정2024-04-22 10:42:06
대구 달서구가 보건복지부의 아동 학대 예방 조기 지원 시범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달서구청은 앞으로 아동 학대 여부 판단 전이라도 선제적인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에 심리치료와 양육 코칭을 진행합니다.
또 학대 우려 가정을 3차례 이상 방문 점검하고, 피해 아동 20명에게 한 가정 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합니다.
달서구청은 앞으로 아동 학대 여부 판단 전이라도 선제적인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에 심리치료와 양육 코칭을 진행합니다.
또 학대 우려 가정을 3차례 이상 방문 점검하고, 피해 아동 20명에게 한 가정 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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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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