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오늘 ‘지구의 날’…오후 8시 소등 행사

입력 2024.04.22 (12:28) 수정 2024.04.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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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지구의 날'인 오늘,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에서 조명을 끄는 소등 행사가 열립니다.

서울과 세종, 과천 정부청사와 전국 공공기관 건물, 숭례문과 부산 광안대교 등이 이번 소등에 참여합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2020년 소등 행사로 온실가스 53톤이 감축됐는데, 이는 30년생 소나무 3천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맞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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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는 말한다] 오늘 ‘지구의 날’…오후 8시 소등 행사
    • 입력 2024-04-22 12:28:06
    • 수정2024-04-23 09: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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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지구의 날'인 오늘,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에서 조명을 끄는 소등 행사가 열립니다.

서울과 세종, 과천 정부청사와 전국 공공기관 건물, 숭례문과 부산 광안대교 등이 이번 소등에 참여합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2020년 소등 행사로 온실가스 53톤이 감축됐는데, 이는 30년생 소나무 3천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맞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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