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고, 전국고교야구대회서 ‘준우승’
입력 2024.04.22 (19:45)
수정 2024.04.2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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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 만에 전국 대회 우승을 노렸던 전주고등학교 야구부가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덕수고에 5대 8로 패해 아깝게 우승컵을 놓쳤습니다.
전주고는 내년도 신인드래프트 1순위 후보로 꼽히는 에이스 정우주 선수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지만, 5.2이닝 동안 홈런 한개 등 5실점 3자책을 기록하면서 아쉽게도 우승을 덕수고에 내줬습니다.
전주고는 1985년 황금사자기 대회 우승 이후 지금까지 전국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습니다.
전주고는 내년도 신인드래프트 1순위 후보로 꼽히는 에이스 정우주 선수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지만, 5.2이닝 동안 홈런 한개 등 5실점 3자책을 기록하면서 아쉽게도 우승을 덕수고에 내줬습니다.
전주고는 1985년 황금사자기 대회 우승 이후 지금까지 전국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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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고, 전국고교야구대회서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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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2 19:45:00
- 수정2024-04-22 20:41:52
39년 만에 전국 대회 우승을 노렸던 전주고등학교 야구부가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덕수고에 5대 8로 패해 아깝게 우승컵을 놓쳤습니다.
전주고는 내년도 신인드래프트 1순위 후보로 꼽히는 에이스 정우주 선수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지만, 5.2이닝 동안 홈런 한개 등 5실점 3자책을 기록하면서 아쉽게도 우승을 덕수고에 내줬습니다.
전주고는 1985년 황금사자기 대회 우승 이후 지금까지 전국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습니다.
전주고는 내년도 신인드래프트 1순위 후보로 꼽히는 에이스 정우주 선수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지만, 5.2이닝 동안 홈런 한개 등 5실점 3자책을 기록하면서 아쉽게도 우승을 덕수고에 내줬습니다.
전주고는 1985년 황금사자기 대회 우승 이후 지금까지 전국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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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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