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경애 완주군의원 음주운전 조사
입력 2024.04.22 (20:01)
수정 2024.04.2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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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완주군의회 이경애 의원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그제(20일) 새벽 1시쯤, 완주군 삼례읍에서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가 도로 구조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의원은 KBS와 통화에서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그제(20일) 새벽 1시쯤, 완주군 삼례읍에서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가 도로 구조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의원은 KBS와 통화에서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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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이경애 완주군의원 음주운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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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2 20:01:27
- 수정2024-04-22 20:41:55
완주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완주군의회 이경애 의원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그제(20일) 새벽 1시쯤, 완주군 삼례읍에서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가 도로 구조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의원은 KBS와 통화에서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그제(20일) 새벽 1시쯤, 완주군 삼례읍에서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가 도로 구조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의원은 KBS와 통화에서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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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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