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W] 5선 비서실장 외
입력 2024.04.22 (22:59)
수정 2024.04.2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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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월요일 밤 뉴스라인 W 시작하겠습니다.
5선 비서실장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뒤 첫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대통령 비서실장에 정진석 의원을, 정무수석에 홍철호 전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정치권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민주당 등 야권은 국민 기준에 못 미치는 인사라고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소통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더 내고 더 받겠다”
국회 연금개혁 공론화위원회가 시민대표 5백 명과 논의 끝에 '보험료를 더 내고 연금도 더 받는' 국민연금 개혁안을 추천했습니다.
또 현재 59살까지인 의무 가입 연령은 64살로 높이는 안에 손을 들어줬는데요.
이제 공은 국회로 넘어갔습니다.
국민연금 개혁안, 경제 전문가와 자세히 분석해보겠습니다.
2시간 생활권
더 빠르고 더 넓어졌습니다.
100% 우리 기술로 만든 차세대 고속 열차, KTX-청룡이 공개됐습니다.
최고 시속 352km. 국내 고속 열차 중 가장 빠른데요.
정차역도 최소화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2시간 10분, 광주도 1시간 반이면 이동 가능합니다.
전국을 2시간 생활권으로 만들 KTX-청룡 소식, 전해드립니다.
월요일 밤 뉴스라인 W 시작하겠습니다.
5선 비서실장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뒤 첫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대통령 비서실장에 정진석 의원을, 정무수석에 홍철호 전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정치권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민주당 등 야권은 국민 기준에 못 미치는 인사라고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소통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더 내고 더 받겠다”
국회 연금개혁 공론화위원회가 시민대표 5백 명과 논의 끝에 '보험료를 더 내고 연금도 더 받는' 국민연금 개혁안을 추천했습니다.
또 현재 59살까지인 의무 가입 연령은 64살로 높이는 안에 손을 들어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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