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4.04.23 (06:32) 수정 2024.04.23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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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장에 정진석…“원조 친윤 인사”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비서실장에 정진석 의원을, 정무수석에 홍철호 전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소통 강화에 중점을 둔 인사라고 밝혔지만, 야권은 원조 친윤 인사를 중용했다며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한미, 방위비 협상 시작…‘협상 속도’ 관심

한미가 2026년부터 적용할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현지시간 오늘 미국 하와이에서 열립니다. 양측 협상이 미 대선 전에 조기 마무리될 지 관심입니다.

“북, 인권 개선 전혀 없어”…한국도 거론

북한에서 여전히 비인도적인 행위가 만연하고 있고, 인권 상황 개선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고 미 국무부 인권보고서가 밝혔습니다. 표현의 자유 제한 등 우리나라의 인권 이슈도 함께 거론했습니다.

일본에 1-0 승…인도네시아와 8강전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일본을 1대 0으로 꺾고, 조 1위로 아시안컵 8강에 진출했습니다. 8강 상대는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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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4-04-23 06: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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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장에 정진석…“원조 친윤 인사”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비서실장에 정진석 의원을, 정무수석에 홍철호 전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소통 강화에 중점을 둔 인사라고 밝혔지만, 야권은 원조 친윤 인사를 중용했다며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한미, 방위비 협상 시작…‘협상 속도’ 관심

한미가 2026년부터 적용할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현지시간 오늘 미국 하와이에서 열립니다. 양측 협상이 미 대선 전에 조기 마무리될 지 관심입니다.

“북, 인권 개선 전혀 없어”…한국도 거론

북한에서 여전히 비인도적인 행위가 만연하고 있고, 인권 상황 개선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고 미 국무부 인권보고서가 밝혔습니다. 표현의 자유 제한 등 우리나라의 인권 이슈도 함께 거론했습니다.

일본에 1-0 승…인도네시아와 8강전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일본을 1대 0으로 꺾고, 조 1위로 아시안컵 8강에 진출했습니다. 8강 상대는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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