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고속도로 터널서 차량 4대 추돌, 4명 다쳐
입력 2024.04.23 (09:18)
수정 2024.04.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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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오후 2시쯤 경북 칠곡군 동명면 중앙고속도로 대구 방향 다부터널에서 버스와 승용차 2대, 2.5톤 화물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승용차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버스 승객 2명과 다른 승용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 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40대 승용차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버스 승객 2명과 다른 승용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 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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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 고속도로 터널서 차량 4대 추돌, 4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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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3 09:18:42
- 수정2024-04-23 09:20:27
어제(22일) 오후 2시쯤 경북 칠곡군 동명면 중앙고속도로 대구 방향 다부터널에서 버스와 승용차 2대, 2.5톤 화물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승용차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버스 승객 2명과 다른 승용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 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40대 승용차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버스 승객 2명과 다른 승용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 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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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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