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홍콩, 식당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금지
입력 2024.04.23 (12:30)
수정 2024.04.24 (09: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홍콩에서 식당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는 새 규제가 시행됐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홍콩에선 이번 주부터 매장 내 식사는 물론 포장 고객에게도 일회용 수저류 판매나 지급이 금지됐습니다.
6개월의 유예기간을 줬는데, 내년부터는 음식 용기 등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도 막을 예정입니다.
외신에 따르면, 홍콩에선 이번 주부터 매장 내 식사는 물론 포장 고객에게도 일회용 수저류 판매나 지급이 금지됐습니다.
6개월의 유예기간을 줬는데, 내년부터는 음식 용기 등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도 막을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후는 말한다] 홍콩, 식당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단계적 금지
-
- 입력 2024-04-23 12:30:56
- 수정2024-04-24 09:48:15
홍콩에서 식당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는 새 규제가 시행됐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홍콩에선 이번 주부터 매장 내 식사는 물론 포장 고객에게도 일회용 수저류 판매나 지급이 금지됐습니다.
6개월의 유예기간을 줬는데, 내년부터는 음식 용기 등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도 막을 예정입니다.
외신에 따르면, 홍콩에선 이번 주부터 매장 내 식사는 물론 포장 고객에게도 일회용 수저류 판매나 지급이 금지됐습니다.
6개월의 유예기간을 줬는데, 내년부터는 음식 용기 등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도 막을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