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어텐션! 156km 강속구 투수 정우주…‘특급 유망주가 떴다!’

입력 2024.04.23 (15:45) 수정 2024.04.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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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고교 야구에서 최고 구속 156km/h를 기록한 강속구 투수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전주고 3 학년 투수인 정우주 선수가 주인공인데요.

제2의 문동주, 제2의 안우진으로 평가받는 정우주는 18살의 어린 나이에도 평균 150km대의 직구와 완성도 높은 체인지업과 스플리터 등이 강점인 선수입니다.

올 시즌 국내 드래프트 1순위로 떠오른 정우주는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시선도 사로잡았습니다.

특급유망주 정우주의 쇼케이스가 된 E마트배 전국 고교 야구대회 현장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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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4-23 15:45:37
    • 수정2024-04-23 15:46:40
    스포츠K
올 시즌 고교 야구에서 최고 구속 156km/h를 기록한 강속구 투수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전주고 3 학년 투수인 정우주 선수가 주인공인데요.

제2의 문동주, 제2의 안우진으로 평가받는 정우주는 18살의 어린 나이에도 평균 150km대의 직구와 완성도 높은 체인지업과 스플리터 등이 강점인 선수입니다.

올 시즌 국내 드래프트 1순위로 떠오른 정우주는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시선도 사로잡았습니다.

특급유망주 정우주의 쇼케이스가 된 E마트배 전국 고교 야구대회 현장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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