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장애 넘어 소통”…창단 연주회 앞둔 오케스트라 ‘핫빛’
입력 2024.04.23 (19:18)
수정 2024.04.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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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애를 뛰어넘고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 1월 창단한 장애인오케스트라 '핫빛'이 모레 창단 연주회를 엽니다.
오케스트라를 만들고 연주회 준비까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죠.
오늘 이 시간에 자세히 들어봅니다.
'핫빛' 단장을 맡고 있는 강동선 제주도교육청 행정국장 자리했습니다.
어서오세요.
'핫빛'이 올해 1월 창단했습니다.
오케스트라 이름은 도민 공모를 통해 정해졌다고 하는데요,
어떤 의미가 담겨있나요?
[앵커]
'핫빛'이 주목을 받았던 점이 공공분야 장애인 오케스트라 가운데 처음으로 교육감이 직접 고용해 운영하고 있다는 건데요.
교육감이 직접 오케스트라를 창단하게 된 계기가 있죠?
[앵커]
현재 6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는데, 소개 좀 해주시죠.
[앵커]
단원들이 악보를 숙지하고 합주를 이어가는데 어려움은 없나요?
[앵커]
지난 19일 제주도교육청 중앙현관에서 늘봄 작은 음악회를 통해 핫빛이 첫 선을 보였습니다.
관객들 반응은 어땠습니까?
[앵커]
모레, 드디어 창단 연주회 '첫 울림, 가슴에 들어온 하모니'가 무대에 오릅니다.
어떤 공연으로 준비하고 있나요?
[앵커]
이번 공연은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고요?
[앵커]
이번 '핫빛'의 창단 연주회 이후 공연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앵커]
지금 '핫빛'이 6명으로 구성돼있는데 앞으로 추가 단원 모집 계획은 없나요?
[앵커]
앞으로 '핫빛'이 어떤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길 바라시나요?
[앵커]
'핫빛' 운영 외에 제주도교육청에서 도내 장애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이 있다면?
[앵커]
오늘 여기까지 듣죠.
'핫빛'의 창단 연주회가 성황리에 열리길 기대하겠습니다.
출연 고맙습니다.
장애를 뛰어넘고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 1월 창단한 장애인오케스트라 '핫빛'이 모레 창단 연주회를 엽니다.
오케스트라를 만들고 연주회 준비까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죠.
오늘 이 시간에 자세히 들어봅니다.
'핫빛' 단장을 맡고 있는 강동선 제주도교육청 행정국장 자리했습니다.
어서오세요.
'핫빛'이 올해 1월 창단했습니다.
오케스트라 이름은 도민 공모를 통해 정해졌다고 하는데요,
어떤 의미가 담겨있나요?
[앵커]
'핫빛'이 주목을 받았던 점이 공공분야 장애인 오케스트라 가운데 처음으로 교육감이 직접 고용해 운영하고 있다는 건데요.
교육감이 직접 오케스트라를 창단하게 된 계기가 있죠?
[앵커]
현재 6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는데, 소개 좀 해주시죠.
[앵커]
단원들이 악보를 숙지하고 합주를 이어가는데 어려움은 없나요?
[앵커]
지난 19일 제주도교육청 중앙현관에서 늘봄 작은 음악회를 통해 핫빛이 첫 선을 보였습니다.
관객들 반응은 어땠습니까?
[앵커]
모레, 드디어 창단 연주회 '첫 울림, 가슴에 들어온 하모니'가 무대에 오릅니다.
어떤 공연으로 준비하고 있나요?
[앵커]
이번 공연은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고요?
[앵커]
이번 '핫빛'의 창단 연주회 이후 공연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앵커]
지금 '핫빛'이 6명으로 구성돼있는데 앞으로 추가 단원 모집 계획은 없나요?
[앵커]
앞으로 '핫빛'이 어떤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길 바라시나요?
[앵커]
'핫빛' 운영 외에 제주도교육청에서 도내 장애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이 있다면?
[앵커]
오늘 여기까지 듣죠.
'핫빛'의 창단 연주회가 성황리에 열리길 기대하겠습니다.
출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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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 “장애 넘어 소통”…창단 연주회 앞둔 오케스트라 ‘핫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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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3 19:18:22
- 수정2024-04-24 16:45:27
[앵커]
장애를 뛰어넘고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 1월 창단한 장애인오케스트라 '핫빛'이 모레 창단 연주회를 엽니다.
오케스트라를 만들고 연주회 준비까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죠.
오늘 이 시간에 자세히 들어봅니다.
'핫빛' 단장을 맡고 있는 강동선 제주도교육청 행정국장 자리했습니다.
어서오세요.
'핫빛'이 올해 1월 창단했습니다.
오케스트라 이름은 도민 공모를 통해 정해졌다고 하는데요,
어떤 의미가 담겨있나요?
[앵커]
'핫빛'이 주목을 받았던 점이 공공분야 장애인 오케스트라 가운데 처음으로 교육감이 직접 고용해 운영하고 있다는 건데요.
교육감이 직접 오케스트라를 창단하게 된 계기가 있죠?
[앵커]
현재 6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는데, 소개 좀 해주시죠.
[앵커]
단원들이 악보를 숙지하고 합주를 이어가는데 어려움은 없나요?
[앵커]
지난 19일 제주도교육청 중앙현관에서 늘봄 작은 음악회를 통해 핫빛이 첫 선을 보였습니다.
관객들 반응은 어땠습니까?
[앵커]
모레, 드디어 창단 연주회 '첫 울림, 가슴에 들어온 하모니'가 무대에 오릅니다.
어떤 공연으로 준비하고 있나요?
[앵커]
이번 공연은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고요?
[앵커]
이번 '핫빛'의 창단 연주회 이후 공연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앵커]
지금 '핫빛'이 6명으로 구성돼있는데 앞으로 추가 단원 모집 계획은 없나요?
[앵커]
앞으로 '핫빛'이 어떤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길 바라시나요?
[앵커]
'핫빛' 운영 외에 제주도교육청에서 도내 장애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이 있다면?
[앵커]
오늘 여기까지 듣죠.
'핫빛'의 창단 연주회가 성황리에 열리길 기대하겠습니다.
출연 고맙습니다.
장애를 뛰어넘고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 1월 창단한 장애인오케스트라 '핫빛'이 모레 창단 연주회를 엽니다.
오케스트라를 만들고 연주회 준비까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죠.
오늘 이 시간에 자세히 들어봅니다.
'핫빛' 단장을 맡고 있는 강동선 제주도교육청 행정국장 자리했습니다.
어서오세요.
'핫빛'이 올해 1월 창단했습니다.
오케스트라 이름은 도민 공모를 통해 정해졌다고 하는데요,
어떤 의미가 담겨있나요?
[앵커]
'핫빛'이 주목을 받았던 점이 공공분야 장애인 오케스트라 가운데 처음으로 교육감이 직접 고용해 운영하고 있다는 건데요.
교육감이 직접 오케스트라를 창단하게 된 계기가 있죠?
[앵커]
현재 6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는데, 소개 좀 해주시죠.
[앵커]
단원들이 악보를 숙지하고 합주를 이어가는데 어려움은 없나요?
[앵커]
지난 19일 제주도교육청 중앙현관에서 늘봄 작은 음악회를 통해 핫빛이 첫 선을 보였습니다.
관객들 반응은 어땠습니까?
[앵커]
모레, 드디어 창단 연주회 '첫 울림, 가슴에 들어온 하모니'가 무대에 오릅니다.
어떤 공연으로 준비하고 있나요?
[앵커]
이번 공연은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고요?
[앵커]
이번 '핫빛'의 창단 연주회 이후 공연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앵커]
지금 '핫빛'이 6명으로 구성돼있는데 앞으로 추가 단원 모집 계획은 없나요?
[앵커]
앞으로 '핫빛'이 어떤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길 바라시나요?
[앵커]
'핫빛' 운영 외에 제주도교육청에서 도내 장애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이 있다면?
[앵커]
오늘 여기까지 듣죠.
'핫빛'의 창단 연주회가 성황리에 열리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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