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당 사무총장으로 전북 현안 살필 터”
입력 2024.04.23 (21:57)
수정 2024.04.2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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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은 전북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당 사무총장이라는 중요한 자리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최소한 지역의 서러움은 없도록 전북 현안을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스카우트위원회가 지난 잼버리 파행을 두고 정부의 과도한 개입을 꼽은 것에 대해 공동조직위원장으로서 일부는 동의한다며, 잼버리에 대해 이해도가 낮은 관 주도 행사로 치러진데다, 여성가족부가 제때 예산을 투입하지 못해 문제가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세계스카우트위원회가 지난 잼버리 파행을 두고 정부의 과도한 개입을 꼽은 것에 대해 공동조직위원장으로서 일부는 동의한다며, 잼버리에 대해 이해도가 낮은 관 주도 행사로 치러진데다, 여성가족부가 제때 예산을 투입하지 못해 문제가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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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덕 “당 사무총장으로 전북 현안 살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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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은 전북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당 사무총장이라는 중요한 자리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최소한 지역의 서러움은 없도록 전북 현안을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스카우트위원회가 지난 잼버리 파행을 두고 정부의 과도한 개입을 꼽은 것에 대해 공동조직위원장으로서 일부는 동의한다며, 잼버리에 대해 이해도가 낮은 관 주도 행사로 치러진데다, 여성가족부가 제때 예산을 투입하지 못해 문제가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세계스카우트위원회가 지난 잼버리 파행을 두고 정부의 과도한 개입을 꼽은 것에 대해 공동조직위원장으로서 일부는 동의한다며, 잼버리에 대해 이해도가 낮은 관 주도 행사로 치러진데다, 여성가족부가 제때 예산을 투입하지 못해 문제가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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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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