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고궁 찾으면 보호자 2명 ‘무료 입장’
입력 2024.04.24 (12:53)
수정 2024.04.2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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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어린이날인 다음 달 5일, 만 12세 이하 어린이와 함께 경복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세종대왕릉을 찾은 보호자 2명은 무료 입장할 수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경복궁 광화문과 협생문 일대에선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도 열립니다.
어린이날 당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는 인형 탈을 쓴 수문장과 수문군이 광화문 파수 의식을 선보이고,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는 조선 시대 중앙군의 정예 병사였던 갑사 선발 과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경복궁 광화문과 협생문 일대에선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도 열립니다.
어린이날 당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는 인형 탈을 쓴 수문장과 수문군이 광화문 파수 의식을 선보이고,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는 조선 시대 중앙군의 정예 병사였던 갑사 선발 과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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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고궁 찾으면 보호자 2명 ‘무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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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4 12:53:06
- 수정2024-04-24 12:58:15
문화재청은 어린이날인 다음 달 5일, 만 12세 이하 어린이와 함께 경복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세종대왕릉을 찾은 보호자 2명은 무료 입장할 수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경복궁 광화문과 협생문 일대에선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도 열립니다.
어린이날 당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는 인형 탈을 쓴 수문장과 수문군이 광화문 파수 의식을 선보이고,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는 조선 시대 중앙군의 정예 병사였던 갑사 선발 과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경복궁 광화문과 협생문 일대에선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도 열립니다.
어린이날 당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는 인형 탈을 쓴 수문장과 수문군이 광화문 파수 의식을 선보이고,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는 조선 시대 중앙군의 정예 병사였던 갑사 선발 과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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