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K-2 기지 내 야적장서 불, 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4.04.24 (14:29)
수정 2024.04.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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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10분쯤 대구 동구 방촌동 K-2 공군기지 내 야적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부대 내 소방구조 중대를 비롯해 현장지휘단 인력 70여 명과 차량 30여 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 등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부대 내 소방구조 중대를 비롯해 현장지휘단 인력 70여 명과 차량 30여 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 등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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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K-2 기지 내 야적장서 불, 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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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4 14:29:14
- 수정2024-04-24 14:43:52
오늘 오후 1시 10분쯤 대구 동구 방촌동 K-2 공군기지 내 야적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부대 내 소방구조 중대를 비롯해 현장지휘단 인력 70여 명과 차량 30여 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 등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부대 내 소방구조 중대를 비롯해 현장지휘단 인력 70여 명과 차량 30여 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 등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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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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