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전북 인구 순유출 크게 늘어
입력 2024.04.24 (19:16)
수정 2024.04.2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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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전북 인구 순유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국내인구이동 통계'를 보면, 올해 1분기에 전북은 다른 시·도에서 전입온 사람보다 다른 시·도로 전출간 사람이 2천7백여 명 더 많았습니다.
전북 순유출 인구는 지난해 1분기보다 55퍼센트, 9백여 명 늘었습니다.
인구 백 명당 0.6명이 순유출돼, 지난해 1분기 0.4명에 비해 유출 폭이 커졌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국내인구이동 통계'를 보면, 올해 1분기에 전북은 다른 시·도에서 전입온 사람보다 다른 시·도로 전출간 사람이 2천7백여 명 더 많았습니다.
전북 순유출 인구는 지난해 1분기보다 55퍼센트, 9백여 명 늘었습니다.
인구 백 명당 0.6명이 순유출돼, 지난해 1분기 0.4명에 비해 유출 폭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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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들어 전북 인구 순유출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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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4 19:16:00
- 수정2024-04-24 20:35:28
올해 들어 전북 인구 순유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국내인구이동 통계'를 보면, 올해 1분기에 전북은 다른 시·도에서 전입온 사람보다 다른 시·도로 전출간 사람이 2천7백여 명 더 많았습니다.
전북 순유출 인구는 지난해 1분기보다 55퍼센트, 9백여 명 늘었습니다.
인구 백 명당 0.6명이 순유출돼, 지난해 1분기 0.4명에 비해 유출 폭이 커졌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국내인구이동 통계'를 보면, 올해 1분기에 전북은 다른 시·도에서 전입온 사람보다 다른 시·도로 전출간 사람이 2천7백여 명 더 많았습니다.
전북 순유출 인구는 지난해 1분기보다 55퍼센트, 9백여 명 늘었습니다.
인구 백 명당 0.6명이 순유출돼, 지난해 1분기 0.4명에 비해 유출 폭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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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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