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김청윤,신현욱,윤아림,이희연,조창훈 기자 403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
입력 2024.04.25 (17:13)
수정 2024.04.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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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보도한 <구멍 뚫린 과적 단속시스템 고발> 연속 보도가 제403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늘(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KBS 김청윤, 신현욱, 윤아림, 이희연, 조창훈 기자에게 기획보도 방송부문 이달의 기자상을 수여했습니다.
KBS의 <구멍 뚫린 과적 단속시스템 고발 연속보도>는 도로 위 과적 단속 장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과적 차량을 그냥 지나 보내는 실태를 생생하게 고발했으며, 해당 보도 이후 국토교통부는 즉각 전국 과적검문소에 전수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늘(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KBS 김청윤, 신현욱, 윤아림, 이희연, 조창훈 기자에게 기획보도 방송부문 이달의 기자상을 수여했습니다.
KBS의 <구멍 뚫린 과적 단속시스템 고발 연속보도>는 도로 위 과적 단속 장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과적 차량을 그냥 지나 보내는 실태를 생생하게 고발했으며, 해당 보도 이후 국토교통부는 즉각 전국 과적검문소에 전수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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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김청윤,신현욱,윤아림,이희연,조창훈 기자 403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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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5 17:13:43
- 수정2024-04-25 17:13:58
KBS가 보도한 <구멍 뚫린 과적 단속시스템 고발> 연속 보도가 제403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늘(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KBS 김청윤, 신현욱, 윤아림, 이희연, 조창훈 기자에게 기획보도 방송부문 이달의 기자상을 수여했습니다.
KBS의 <구멍 뚫린 과적 단속시스템 고발 연속보도>는 도로 위 과적 단속 장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과적 차량을 그냥 지나 보내는 실태를 생생하게 고발했으며, 해당 보도 이후 국토교통부는 즉각 전국 과적검문소에 전수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늘(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KBS 김청윤, 신현욱, 윤아림, 이희연, 조창훈 기자에게 기획보도 방송부문 이달의 기자상을 수여했습니다.
KBS의 <구멍 뚫린 과적 단속시스템 고발 연속보도>는 도로 위 과적 단속 장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과적 차량을 그냥 지나 보내는 실태를 생생하게 고발했으며, 해당 보도 이후 국토교통부는 즉각 전국 과적검문소에 전수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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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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