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
입력 2024.04.25 (19:42)
수정 2024.04.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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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올해 처음으로 야생 진드기에 물려 생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경북도는 상주에서 농작업을 하던 60대 여성이 그제(23일) 양성 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경북의 SFTS 환자는 198명으로, 이 가운데 38명이 숨졌습니다.
경북도는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만큼 야외 활동을 할때 긴 옷을 입고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경북도는 상주에서 농작업을 하던 60대 여성이 그제(23일) 양성 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경북의 SFTS 환자는 198명으로, 이 가운데 38명이 숨졌습니다.
경북도는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만큼 야외 활동을 할때 긴 옷을 입고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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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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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5 19:42:57
- 수정2024-04-25 19:55:27
경북에서 올해 처음으로 야생 진드기에 물려 생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경북도는 상주에서 농작업을 하던 60대 여성이 그제(23일) 양성 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경북의 SFTS 환자는 198명으로, 이 가운데 38명이 숨졌습니다.
경북도는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만큼 야외 활동을 할때 긴 옷을 입고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경북도는 상주에서 농작업을 하던 60대 여성이 그제(23일) 양성 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경북의 SFTS 환자는 198명으로, 이 가운데 38명이 숨졌습니다.
경북도는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만큼 야외 활동을 할때 긴 옷을 입고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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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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