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에 진료 지원 간호사 23명 배치
입력 2024.04.25 (19:43)
수정 2024.04.25 (19: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보훈처가 전공의 이탈에 따른 진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대구 등 전국 6개 보훈병원에 진료지원 간호사 175명을 배치했습니다.
대구 보훈병원에는 23명의 간호사가 배치됐으며 수술 보조 등 전공의 역할을 일부 대신하게 됩니다.
전국 보훈 병원에서는 전공의들의 90%이상이 이탈해 전문의가 병동과 응급실 당직 근무를 서고 있습니다.
대구 보훈병원에는 23명의 간호사가 배치됐으며 수술 보조 등 전공의 역할을 일부 대신하게 됩니다.
전국 보훈 병원에서는 전공의들의 90%이상이 이탈해 전문의가 병동과 응급실 당직 근무를 서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보훈병원에 진료 지원 간호사 23명 배치
-
- 입력 2024-04-25 19:43:20
- 수정2024-04-25 19:55:30
국가보훈처가 전공의 이탈에 따른 진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대구 등 전국 6개 보훈병원에 진료지원 간호사 175명을 배치했습니다.
대구 보훈병원에는 23명의 간호사가 배치됐으며 수술 보조 등 전공의 역할을 일부 대신하게 됩니다.
전국 보훈 병원에서는 전공의들의 90%이상이 이탈해 전문의가 병동과 응급실 당직 근무를 서고 있습니다.
대구 보훈병원에는 23명의 간호사가 배치됐으며 수술 보조 등 전공의 역할을 일부 대신하게 됩니다.
전국 보훈 병원에서는 전공의들의 90%이상이 이탈해 전문의가 병동과 응급실 당직 근무를 서고 있습니다.
-
-
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윤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