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미 공군 기지에 출몰한 ‘악어’
입력 2024.04.25 (20:52)
수정 2024.04.2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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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에 서 있는 항공기 바퀴 앞을 가로 막고 있는 건!
다름 아닌 악어입니다.
몸 길이만 3미터가 넘을 정도로 거대한데요.
지난 월요일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한 공군 기지 활주로에서 촬영된 모습입니다.
철통같은 공군 기지 경비를 뚫고 활주로와 군용기 사이를 배회한 플로리다 악어의 모습은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고 합니다.
공군 기지 측은 이 불청객 악어가 야생동물 보호 당국에 생포된 뒤 인근 힐스버러 강에 방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름 아닌 악어입니다.
몸 길이만 3미터가 넘을 정도로 거대한데요.
지난 월요일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한 공군 기지 활주로에서 촬영된 모습입니다.
철통같은 공군 기지 경비를 뚫고 활주로와 군용기 사이를 배회한 플로리다 악어의 모습은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고 합니다.
공군 기지 측은 이 불청객 악어가 야생동물 보호 당국에 생포된 뒤 인근 힐스버러 강에 방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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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미 공군 기지에 출몰한 ‘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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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5 20:52:01
- 수정2024-04-25 20:55:06
활주로에 서 있는 항공기 바퀴 앞을 가로 막고 있는 건!
다름 아닌 악어입니다.
몸 길이만 3미터가 넘을 정도로 거대한데요.
지난 월요일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한 공군 기지 활주로에서 촬영된 모습입니다.
철통같은 공군 기지 경비를 뚫고 활주로와 군용기 사이를 배회한 플로리다 악어의 모습은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고 합니다.
공군 기지 측은 이 불청객 악어가 야생동물 보호 당국에 생포된 뒤 인근 힐스버러 강에 방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름 아닌 악어입니다.
몸 길이만 3미터가 넘을 정도로 거대한데요.
지난 월요일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한 공군 기지 활주로에서 촬영된 모습입니다.
철통같은 공군 기지 경비를 뚫고 활주로와 군용기 사이를 배회한 플로리다 악어의 모습은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고 합니다.
공군 기지 측은 이 불청객 악어가 야생동물 보호 당국에 생포된 뒤 인근 힐스버러 강에 방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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