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분기 GDP 경제성장률 1.6%…예상치 밑돌아
입력 2024.04.25 (21:44)
수정 2024.04.2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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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는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이 연율 1.6%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4분기(3.4%) 대비 성장률이 둔화한 것은 물론이며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1분기 전망치(2.4%)보다 낮았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지난해 4분기(3.4%) 대비 성장률이 둔화한 것은 물론이며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1분기 전망치(2.4%)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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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1분기 GDP 경제성장률 1.6%…예상치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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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5 21:44:49
- 수정2024-04-25 21:45:08
미국 상무부는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이 연율 1.6%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4분기(3.4%) 대비 성장률이 둔화한 것은 물론이며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1분기 전망치(2.4%)보다 낮았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지난해 4분기(3.4%) 대비 성장률이 둔화한 것은 물론이며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1분기 전망치(2.4%)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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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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