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추경 4조 2천억 원…‘전자칠판’ 편성
입력 2024.04.25 (23:35)
수정 2024.04.2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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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이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4조 2,000억 원을 편성해 강원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당초 예산보다 2,300억 원 정도 증가한 수준입니다.
사업별로는 학력 향상과 교육복지에 각각 300억 원 정도, 진로 지원에 60억 원 정도가 반영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특혜 의혹 등으로 삭감된 전자칠판 보급 사업 예산 150억 원도 이번 추경안에 담겼습니다.
이는 당초 예산보다 2,300억 원 정도 증가한 수준입니다.
사업별로는 학력 향상과 교육복지에 각각 300억 원 정도, 진로 지원에 60억 원 정도가 반영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특혜 의혹 등으로 삭감된 전자칠판 보급 사업 예산 150억 원도 이번 추경안에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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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 추경 4조 2천억 원…‘전자칠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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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5 23: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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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이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4조 2,000억 원을 편성해 강원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당초 예산보다 2,300억 원 정도 증가한 수준입니다.
사업별로는 학력 향상과 교육복지에 각각 300억 원 정도, 진로 지원에 60억 원 정도가 반영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특혜 의혹 등으로 삭감된 전자칠판 보급 사업 예산 150억 원도 이번 추경안에 담겼습니다.
이는 당초 예산보다 2,300억 원 정도 증가한 수준입니다.
사업별로는 학력 향상과 교육복지에 각각 300억 원 정도, 진로 지원에 60억 원 정도가 반영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특혜 의혹 등으로 삭감된 전자칠판 보급 사업 예산 150억 원도 이번 추경안에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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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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