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코로나19 방역 완전 자율 전환
입력 2024.04.26 (21:47)
수정 2024.04.2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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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코로나 19 감염병 재난 위기단계가 가장 낮은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대구시가 자율적 방역으로 완전 전환합니다.
이는 2020년 2월,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지 천534일 동안 유지됐던 감염병 위기상황의 공식 종료를 의미합니다.
대구시는 코로나 환자 발생을 표본감시체계로 전환하고 코로나 치료제를 구입할 수 있는 담당기관 270여 곳을 지정해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입니다.
이는 2020년 2월,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지 천534일 동안 유지됐던 감염병 위기상황의 공식 종료를 의미합니다.
대구시는 코로나 환자 발생을 표본감시체계로 전환하고 코로나 치료제를 구입할 수 있는 담당기관 270여 곳을 지정해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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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코로나19 방역 완전 자율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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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6 21:47:29
- 수정2024-04-26 21: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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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코로나 19 감염병 재난 위기단계가 가장 낮은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대구시가 자율적 방역으로 완전 전환합니다.
이는 2020년 2월,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지 천534일 동안 유지됐던 감염병 위기상황의 공식 종료를 의미합니다.
대구시는 코로나 환자 발생을 표본감시체계로 전환하고 코로나 치료제를 구입할 수 있는 담당기관 270여 곳을 지정해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입니다.
이는 2020년 2월,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지 천534일 동안 유지됐던 감염병 위기상황의 공식 종료를 의미합니다.
대구시는 코로나 환자 발생을 표본감시체계로 전환하고 코로나 치료제를 구입할 수 있는 담당기관 270여 곳을 지정해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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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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