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 야산서 산불…30분 만에 진화
입력 2024.04.27 (16:52)
수정 2024.04.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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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낮 3시 20분쯤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진화 차량 2대와 인력 13명이 투입돼, 3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자연휴양림 안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불이 나자 진화 차량 2대와 인력 13명이 투입돼, 3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자연휴양림 안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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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연천 야산서 산불…3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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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7 16:52:42
- 수정2024-04-29 09:50:05
오늘(27일) 낮 3시 20분쯤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진화 차량 2대와 인력 13명이 투입돼, 3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자연휴양림 안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불이 나자 진화 차량 2대와 인력 13명이 투입돼, 3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자연휴양림 안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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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경 기자 ba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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