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회 경남연극제 폐막…벅수골 ‘하얀파도’ 대상

입력 2024.04.29 (08:00) 수정 2024.04.2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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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동안 이어진 42회 경남연극제가 어제(28일)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경남 14개 극단이 참여해 경연을 펼친 이번 연극제는 관람객 2천 8백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고, 통영 극단 벅수골의 '하얀파도'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해 연극제는 '문화도시에서 연극을 말하다'를 주제로 김해에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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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회 경남연극제 폐막…벅수골 ‘하얀파도’ 대상
    • 입력 2024-04-29 08:00:30
    • 수정2024-04-29 08:53:49
    뉴스광장(창원)
14일 동안 이어진 42회 경남연극제가 어제(28일)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경남 14개 극단이 참여해 경연을 펼친 이번 연극제는 관람객 2천 8백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고, 통영 극단 벅수골의 '하얀파도'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해 연극제는 '문화도시에서 연극을 말하다'를 주제로 김해에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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