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기업 업황지수 개선세…인력난·내수부진 우려

입력 2024.04.29 (08:01) 수정 2024.04.2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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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경남의 제조업과 비제조업 업황이 개선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 자료에 따르면, 이달 제조업 업황 BSI는 82로 지난달 대비 3포인트 상승했고, 비제조업 업황 BSI도 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편, 업체들은 경영 애로사항으로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내수부진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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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기업 업황지수 개선세…인력난·내수부진 우려
    • 입력 2024-04-29 08:01:41
    • 수정2024-04-29 08:53:49
    뉴스광장(창원)
이달 들어 경남의 제조업과 비제조업 업황이 개선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 자료에 따르면, 이달 제조업 업황 BSI는 82로 지난달 대비 3포인트 상승했고, 비제조업 업황 BSI도 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편, 업체들은 경영 애로사항으로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내수부진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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