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TP, 과테말라 섬유센터 주관
입력 2024.04.29 (08:25)
수정 2024.04.2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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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가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 원조사업의 하나인 '과테말라 섬유 TASK 센터 조성 사업'의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경북 TP는 2027년까지 4년간 산업부로부터 87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과테말라 측이 제공하는 건물을 교육장으로 재단장하고, 장비와 기자재 지원, 섬유 공정별 기술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북 TP는 2027년까지 4년간 산업부로부터 87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과테말라 측이 제공하는 건물을 교육장으로 재단장하고, 장비와 기자재 지원, 섬유 공정별 기술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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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TP, 과테말라 섬유센터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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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9 08:25:29
- 수정2024-04-29 08:57:02
경북테크노파크가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 원조사업의 하나인 '과테말라 섬유 TASK 센터 조성 사업'의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경북 TP는 2027년까지 4년간 산업부로부터 87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과테말라 측이 제공하는 건물을 교육장으로 재단장하고, 장비와 기자재 지원, 섬유 공정별 기술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북 TP는 2027년까지 4년간 산업부로부터 87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과테말라 측이 제공하는 건물을 교육장으로 재단장하고, 장비와 기자재 지원, 섬유 공정별 기술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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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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