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미끼로 현금 3억 원 들고 달아난 남성 입건
입력 2024.04.29 (18:18)
수정 2024.04.2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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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을 싸게 팔겠다며 접근한 뒤 현금 3억 원을 가로채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남성 A 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3일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코인을 시세보다 싸게 판매하겠다고 접근한 뒤 현금 3억 원을 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피해자에게 코인을 보낸 것처럼 휴대전화 화면을 조작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지역을 수색한 끝에 A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A 씨 외에도 사건과 관련한 인물들이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남성 A 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3일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코인을 시세보다 싸게 판매하겠다고 접근한 뒤 현금 3억 원을 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피해자에게 코인을 보낸 것처럼 휴대전화 화면을 조작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지역을 수색한 끝에 A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A 씨 외에도 사건과 관련한 인물들이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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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 미끼로 현금 3억 원 들고 달아난 남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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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9 18:18:10
- 수정2024-04-29 18:21:56
코인을 싸게 팔겠다며 접근한 뒤 현금 3억 원을 가로채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남성 A 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3일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코인을 시세보다 싸게 판매하겠다고 접근한 뒤 현금 3억 원을 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피해자에게 코인을 보낸 것처럼 휴대전화 화면을 조작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지역을 수색한 끝에 A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A 씨 외에도 사건과 관련한 인물들이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남성 A 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3일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코인을 시세보다 싸게 판매하겠다고 접근한 뒤 현금 3억 원을 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피해자에게 코인을 보낸 것처럼 휴대전화 화면을 조작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지역을 수색한 끝에 A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A 씨 외에도 사건과 관련한 인물들이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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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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