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전남장애인체전 영광서 개막
입력 2024.04.29 (22:11)
수정 2024.04.2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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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전남장애인체전이 오늘(29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열었습니다.
'위대한 영광에서, 펼쳐라 희망의 꿈'을 구호로 열린 대회 개막식에는 도민과 선수단 등 천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전남장애인 체전은 2010년 제18회 전남장애인체전 개최 이후 영광에서 14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됐습니다.
전남장애인체전은 다음달 1일까지 22개 시군 선수단 2천759명이 참가해 육상과 골볼, 보치아 등 2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위대한 영광에서, 펼쳐라 희망의 꿈'을 구호로 열린 대회 개막식에는 도민과 선수단 등 천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전남장애인 체전은 2010년 제18회 전남장애인체전 개최 이후 영광에서 14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됐습니다.
전남장애인체전은 다음달 1일까지 22개 시군 선수단 2천759명이 참가해 육상과 골볼, 보치아 등 2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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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2회 전남장애인체전 영광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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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9 22:11:53
- 수정2024-04-29 22:16:26
제32회 전남장애인체전이 오늘(29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열었습니다.
'위대한 영광에서, 펼쳐라 희망의 꿈'을 구호로 열린 대회 개막식에는 도민과 선수단 등 천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전남장애인 체전은 2010년 제18회 전남장애인체전 개최 이후 영광에서 14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됐습니다.
전남장애인체전은 다음달 1일까지 22개 시군 선수단 2천759명이 참가해 육상과 골볼, 보치아 등 2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위대한 영광에서, 펼쳐라 희망의 꿈'을 구호로 열린 대회 개막식에는 도민과 선수단 등 천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전남장애인 체전은 2010년 제18회 전남장애인체전 개최 이후 영광에서 14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됐습니다.
전남장애인체전은 다음달 1일까지 22개 시군 선수단 2천759명이 참가해 육상과 골볼, 보치아 등 2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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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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