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아파트 정전…입주민 2명 구조
입력 2024.04.29 (22:13)
수정 2024.04.2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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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후 5시 10분쯤 광주 북구 일곡동의 한 600세대 규모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3시간 만에 전력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입주민 2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가 구조됐습니다.
한전은 아파트 자체 설비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했다며, 복구가 완료된 후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입주민 2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가 구조됐습니다.
한전은 아파트 자체 설비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했다며, 복구가 완료된 후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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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서 아파트 정전…입주민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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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9 22:13:02
- 수정2024-04-29 22:16:26
오늘(29일) 오후 5시 10분쯤 광주 북구 일곡동의 한 600세대 규모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3시간 만에 전력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입주민 2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가 구조됐습니다.
한전은 아파트 자체 설비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했다며, 복구가 완료된 후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입주민 2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가 구조됐습니다.
한전은 아파트 자체 설비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했다며, 복구가 완료된 후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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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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