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하동 4개 시·군 ‘폐의약품 우편 회수’ 도입
입력 2024.04.30 (08:07)
수정 2024.04.3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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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우편 회수 서비스가 거창과 하동, 거제와 양산 4개 시·군에 시범 도입됩니다.
경상남도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방우정청 등은 어제(2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르면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시범 지역 주민들은 폐의약품을 버릴 때 '폐의약품'이라고 표기한 봉투를 우체통에 넣으면 됩니다.
경상남도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방우정청 등은 어제(2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르면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시범 지역 주민들은 폐의약품을 버릴 때 '폐의약품'이라고 표기한 봉투를 우체통에 넣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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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하동 4개 시·군 ‘폐의약품 우편 회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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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30 08:07:04
- 수정2024-04-30 08:39:23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plaza/2024/04/30/110_7952157.jpg)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우편 회수 서비스가 거창과 하동, 거제와 양산 4개 시·군에 시범 도입됩니다.
경상남도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방우정청 등은 어제(2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르면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시범 지역 주민들은 폐의약품을 버릴 때 '폐의약품'이라고 표기한 봉투를 우체통에 넣으면 됩니다.
경상남도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방우정청 등은 어제(2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르면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시범 지역 주민들은 폐의약품을 버릴 때 '폐의약품'이라고 표기한 봉투를 우체통에 넣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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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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