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산악 도로서 버스 계곡 추락해 25명 사망
입력 2024.04.30 (10:15)
수정 2024.04.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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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페루에서 산악 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계곡 아래로 추락해 최소 25명이 숨졌습니다.
RPP뉴스 등 현지 언론들은 현지시각 28일 밤 페루 북부 카하마르카주 산골 비포장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200m 계곡 아래 강물로 떨어져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25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주 페루 한국대사관은 현재까지 발표된 사망자 명단에 한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전했습니다.
RPP뉴스 등 현지 언론들은 현지시각 28일 밤 페루 북부 카하마르카주 산골 비포장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200m 계곡 아래 강물로 떨어져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25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주 페루 한국대사관은 현재까지 발표된 사망자 명단에 한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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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 산악 도로서 버스 계곡 추락해 2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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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30 10:15:20
- 수정2024-04-30 10:18:49
남미 페루에서 산악 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계곡 아래로 추락해 최소 25명이 숨졌습니다.
RPP뉴스 등 현지 언론들은 현지시각 28일 밤 페루 북부 카하마르카주 산골 비포장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200m 계곡 아래 강물로 떨어져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25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주 페루 한국대사관은 현재까지 발표된 사망자 명단에 한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전했습니다.
RPP뉴스 등 현지 언론들은 현지시각 28일 밤 페루 북부 카하마르카주 산골 비포장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200m 계곡 아래 강물로 떨어져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25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주 페루 한국대사관은 현재까지 발표된 사망자 명단에 한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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