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90대로 마감…3거래일 연속 상승
입력 2024.04.30 (16:40)
수정 2024.04.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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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코스피가 장중 2,700선을 회복했으나, 2,690대로 마감했습니다.
오늘 코스피 종가는 어제보다 4.62포인트(0.17%) 오른 2,692.06으로 마감했습니다.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5.78포인트(0.22%) 오른 2,693.22로 출발한 뒤, 장중 2,710.23까지 올랐으나 장 후반 소폭 하락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58억 원, 2,841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5,274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중국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중국 경기확장 기대감이 반영된 거로 보입니다.
또 삼성전자와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기업의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높게 나와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거로 풀이됩니다.
삼성전자와 아모레퍼시픽은 각각 전장보다 1.04%, 8.72% 올랐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0.79포인트(0.09%) 내린 868.9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24억 원, 1,096억 원의 매도 우위를, 개인은 1,914억 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5.0원 오른 1,382.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 코스피 종가는 어제보다 4.62포인트(0.17%) 오른 2,692.06으로 마감했습니다.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5.78포인트(0.22%) 오른 2,693.22로 출발한 뒤, 장중 2,710.23까지 올랐으나 장 후반 소폭 하락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58억 원, 2,841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5,274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중국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중국 경기확장 기대감이 반영된 거로 보입니다.
또 삼성전자와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기업의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높게 나와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거로 풀이됩니다.
삼성전자와 아모레퍼시픽은 각각 전장보다 1.04%, 8.72% 올랐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0.79포인트(0.09%) 내린 868.9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24억 원, 1,096억 원의 매도 우위를, 개인은 1,914억 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5.0원 오른 1,382.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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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코스피가 장중 2,700선을 회복했으나, 2,690대로 마감했습니다.
오늘 코스피 종가는 어제보다 4.62포인트(0.17%) 오른 2,692.06으로 마감했습니다.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5.78포인트(0.22%) 오른 2,693.22로 출발한 뒤, 장중 2,710.23까지 올랐으나 장 후반 소폭 하락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58억 원, 2,841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5,274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중국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중국 경기확장 기대감이 반영된 거로 보입니다.
또 삼성전자와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기업의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높게 나와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거로 풀이됩니다.
삼성전자와 아모레퍼시픽은 각각 전장보다 1.04%, 8.72% 올랐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0.79포인트(0.09%) 내린 868.9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24억 원, 1,096억 원의 매도 우위를, 개인은 1,914억 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5.0원 오른 1,382.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 코스피 종가는 어제보다 4.62포인트(0.17%) 오른 2,692.06으로 마감했습니다.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5.78포인트(0.22%) 오른 2,693.22로 출발한 뒤, 장중 2,710.23까지 올랐으나 장 후반 소폭 하락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58억 원, 2,841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5,274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중국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중국 경기확장 기대감이 반영된 거로 보입니다.
또 삼성전자와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기업의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높게 나와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거로 풀이됩니다.
삼성전자와 아모레퍼시픽은 각각 전장보다 1.04%, 8.72% 올랐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0.79포인트(0.09%) 내린 868.9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24억 원, 1,096억 원의 매도 우위를, 개인은 1,914억 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5.0원 오른 1,382.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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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hel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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