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K-패스 시행…교통비 20~53% 환급
입력 2024.04.30 (17:24)
수정 2024.04.30 (17: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월 15회 이상 이용 시 지출 금액의 일부를 다음 달에 환급받는 K-패스가 내일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환급 비율은 이용자별로 20%에서 53%가 적용돼, 대중교통비로 월 평균 7만 원을 지출한다면, 일반인은 만 4천 원, 청년은 2만 천 원, 저소득층은 3만 7천 원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K-패스를 이용하려면 10개 카드사를 통해 K-패스를 발급받은 뒤, K-패스 공식 앱 등을 통해 회원가입을 하고 카드번호를 등록해야 합니다.
환급 비율은 이용자별로 20%에서 53%가 적용돼, 대중교통비로 월 평균 7만 원을 지출한다면, 일반인은 만 4천 원, 청년은 2만 천 원, 저소득층은 3만 7천 원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K-패스를 이용하려면 10개 카드사를 통해 K-패스를 발급받은 뒤, K-패스 공식 앱 등을 통해 회원가입을 하고 카드번호를 등록해야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일부터 K-패스 시행…교통비 20~53% 환급
-
- 입력 2024-04-30 17:24:10
- 수정2024-04-30 17:28:58
대중교통을 월 15회 이상 이용 시 지출 금액의 일부를 다음 달에 환급받는 K-패스가 내일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환급 비율은 이용자별로 20%에서 53%가 적용돼, 대중교통비로 월 평균 7만 원을 지출한다면, 일반인은 만 4천 원, 청년은 2만 천 원, 저소득층은 3만 7천 원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K-패스를 이용하려면 10개 카드사를 통해 K-패스를 발급받은 뒤, K-패스 공식 앱 등을 통해 회원가입을 하고 카드번호를 등록해야 합니다.
환급 비율은 이용자별로 20%에서 53%가 적용돼, 대중교통비로 월 평균 7만 원을 지출한다면, 일반인은 만 4천 원, 청년은 2만 천 원, 저소득층은 3만 7천 원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K-패스를 이용하려면 10개 카드사를 통해 K-패스를 발급받은 뒤, K-패스 공식 앱 등을 통해 회원가입을 하고 카드번호를 등록해야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