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마을 학생과 주민이 만드는 유채꽃밭 쉼터
입력 2024.04.30 (19:34)
수정 2024.04.30 (20: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옥천 금강 변의 유채꽃밭은 해마다 이맘때 노란 물결을 이루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유채꽃밭 안에는 관람객들이 편히 앉았다 갈 수 있는 작은 쉼터가 마련됐습니다.
이 쉼터가 만들어진 사연을 화제현장 이곳에서 전해드립니다.
옥천 금강 변의 유채꽃밭은 해마다 이맘때 노란 물결을 이루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유채꽃밭 안에는 관람객들이 편히 앉았다 갈 수 있는 작은 쉼터가 마련됐습니다.
이 쉼터가 만들어진 사연을 화제현장 이곳에서 전해드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제현장 이곳] 마을 학생과 주민이 만드는 유채꽃밭 쉼터
-
- 입력 2024-04-30 19:34:10
- 수정2024-04-30 20:04:57
[앵커]
옥천 금강 변의 유채꽃밭은 해마다 이맘때 노란 물결을 이루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유채꽃밭 안에는 관람객들이 편히 앉았다 갈 수 있는 작은 쉼터가 마련됐습니다.
이 쉼터가 만들어진 사연을 화제현장 이곳에서 전해드립니다.
옥천 금강 변의 유채꽃밭은 해마다 이맘때 노란 물결을 이루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유채꽃밭 안에는 관람객들이 편히 앉았다 갈 수 있는 작은 쉼터가 마련됐습니다.
이 쉼터가 만들어진 사연을 화제현장 이곳에서 전해드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