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봄철 산나물 채취 사고 조심”
입력 2024.04.30 (19:47)
수정 2024.04.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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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나물 채취로 인한 안전 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14일 완주의 한 야산에서 고사리를 따던 여성이 길을 잃었다가 구조되는 등 지난 3년 동안 모두 30여 건의 관련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산나물을 채취할 때는 반드시 일행과 함께 가고, 자신의 위치를 알릴 호각 등을 챙길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14일 완주의 한 야산에서 고사리를 따던 여성이 길을 잃었다가 구조되는 등 지난 3년 동안 모두 30여 건의 관련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산나물을 채취할 때는 반드시 일행과 함께 가고, 자신의 위치를 알릴 호각 등을 챙길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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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소방 “봄철 산나물 채취 사고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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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30 19:47:29
- 수정2024-04-30 20:09:46
봄철 산나물 채취로 인한 안전 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14일 완주의 한 야산에서 고사리를 따던 여성이 길을 잃었다가 구조되는 등 지난 3년 동안 모두 30여 건의 관련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산나물을 채취할 때는 반드시 일행과 함께 가고, 자신의 위치를 알릴 호각 등을 챙길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14일 완주의 한 야산에서 고사리를 따던 여성이 길을 잃었다가 구조되는 등 지난 3년 동안 모두 30여 건의 관련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산나물을 채취할 때는 반드시 일행과 함께 가고, 자신의 위치를 알릴 호각 등을 챙길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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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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