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개별공시지가 1.62%↑…유성구 상승폭 커
입력 2024.04.30 (22:10)
수정 2024.04.3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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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전년보다 1.62% 상승한 가운데 5개 자치구에서는 유성구의 상승 폭이 가장 컸습니다.
자치구별 상승률은 유성구가 2.54%로 가장 높았고, 서구 1.56%, 중구 1.05%, 대덕구 0.7%, 동구 0.64% 순이었습니다.
대전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땅은 중구 은행동의 상업용 토지로 제곱미터 당 1,489만 원이었고, 가장 낮은 땅은 동구 세천동 임야로 제곱미터 당 466원이었습니다.
자치구별 상승률은 유성구가 2.54%로 가장 높았고, 서구 1.56%, 중구 1.05%, 대덕구 0.7%, 동구 0.64% 순이었습니다.
대전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땅은 중구 은행동의 상업용 토지로 제곱미터 당 1,489만 원이었고, 가장 낮은 땅은 동구 세천동 임야로 제곱미터 당 466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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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개별공시지가 1.62%↑…유성구 상승폭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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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30 22:10:09
- 수정2024-04-30 22:24:12
대전시의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전년보다 1.62% 상승한 가운데 5개 자치구에서는 유성구의 상승 폭이 가장 컸습니다.
자치구별 상승률은 유성구가 2.54%로 가장 높았고, 서구 1.56%, 중구 1.05%, 대덕구 0.7%, 동구 0.64% 순이었습니다.
대전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땅은 중구 은행동의 상업용 토지로 제곱미터 당 1,489만 원이었고, 가장 낮은 땅은 동구 세천동 임야로 제곱미터 당 466원이었습니다.
자치구별 상승률은 유성구가 2.54%로 가장 높았고, 서구 1.56%, 중구 1.05%, 대덕구 0.7%, 동구 0.64% 순이었습니다.
대전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땅은 중구 은행동의 상업용 토지로 제곱미터 당 1,489만 원이었고, 가장 낮은 땅은 동구 세천동 임야로 제곱미터 당 466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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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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