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학생·소외계층에 소프트웨어·AI 무상 교육

입력 2024.04.30 (23:18) 수정 2024.04.3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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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내일(5월)부터 소프트웨어 미래 채움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지역 초·중·고등학교와 정보 소외계층에게 소프트웨어·인공지능 무상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3만 9천여 명에게 무상 교육을 실시했고 올해는 국비와 시비 22억 여원을 투입해 1만 9천 명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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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학생·소외계층에 소프트웨어·AI 무상 교육
    • 입력 2024-04-30 23:18:58
    • 수정2024-04-30 23:58:30
    뉴스9(울산)
울산시는 내일(5월)부터 소프트웨어 미래 채움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지역 초·중·고등학교와 정보 소외계층에게 소프트웨어·인공지능 무상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3만 9천여 명에게 무상 교육을 실시했고 올해는 국비와 시비 22억 여원을 투입해 1만 9천 명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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