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노동절 울산대회 개최…거리행진 예정
입력 2024.05.01 (09:58)
수정 2024.05.0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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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울산지부는 노동절을 맞아 세계노동절 울산대회를 오늘 낮 2시 태화광역 광장에서 개최합니다.
지난해 정부의 노조탄압에 항의하는 유서를 남기고 분신해 숨진 양희동 열사를 추모하는데 이어 투쟁 영상 상영과 공연을 벌이는 집체극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또 행사가 끝나면 태화강역부터 번영사거리까지 왕복 행진을 벌일 예정입니다.
지난해 정부의 노조탄압에 항의하는 유서를 남기고 분신해 숨진 양희동 열사를 추모하는데 이어 투쟁 영상 상영과 공연을 벌이는 집체극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또 행사가 끝나면 태화강역부터 번영사거리까지 왕복 행진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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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노동절 울산대회 개최…거리행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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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1 09:58:36
- 수정2024-05-01 10:37:35
민주노총 울산지부는 노동절을 맞아 세계노동절 울산대회를 오늘 낮 2시 태화광역 광장에서 개최합니다.
지난해 정부의 노조탄압에 항의하는 유서를 남기고 분신해 숨진 양희동 열사를 추모하는데 이어 투쟁 영상 상영과 공연을 벌이는 집체극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또 행사가 끝나면 태화강역부터 번영사거리까지 왕복 행진을 벌일 예정입니다.
지난해 정부의 노조탄압에 항의하는 유서를 남기고 분신해 숨진 양희동 열사를 추모하는데 이어 투쟁 영상 상영과 공연을 벌이는 집체극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또 행사가 끝나면 태화강역부터 번영사거리까지 왕복 행진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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