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날’ 4명 중 1명 출근…37% “수당 못받아”
입력 2024.05.01 (10:00)
수정 2024.05.01 (10: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직장인 천 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근로자의 날' 직장인 4명 가운데 1명이 출근하고 출근한 근로자의 37%는 근로수당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근로자 수 5인 미만 기업에서는 근로자 41.3%가 출근한다고 답했고, 공기업·공공기관 29.5%, 중소기업 22.2%, 대기업 14.9% 순이었습니다.
근로자의 날 당일 근무자들에게 회사가 수당을 주느냐는 질문에는 37.2%가 '주지 않는다'고 응답했고, '모르겠다'는 답변도 25.3%였습니다.
근로자 수 5인 미만 기업에서는 근로자 41.3%가 출근한다고 답했고, 공기업·공공기관 29.5%, 중소기업 22.2%, 대기업 14.9% 순이었습니다.
근로자의 날 당일 근무자들에게 회사가 수당을 주느냐는 질문에는 37.2%가 '주지 않는다'고 응답했고, '모르겠다'는 답변도 25.3%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근로자의날’ 4명 중 1명 출근…37% “수당 못받아”
-
- 입력 2024-05-01 10:00:58
- 수정2024-05-01 10:37:50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직장인 천 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근로자의 날' 직장인 4명 가운데 1명이 출근하고 출근한 근로자의 37%는 근로수당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근로자 수 5인 미만 기업에서는 근로자 41.3%가 출근한다고 답했고, 공기업·공공기관 29.5%, 중소기업 22.2%, 대기업 14.9% 순이었습니다.
근로자의 날 당일 근무자들에게 회사가 수당을 주느냐는 질문에는 37.2%가 '주지 않는다'고 응답했고, '모르겠다'는 답변도 25.3%였습니다.
근로자 수 5인 미만 기업에서는 근로자 41.3%가 출근한다고 답했고, 공기업·공공기관 29.5%, 중소기업 22.2%, 대기업 14.9% 순이었습니다.
근로자의 날 당일 근무자들에게 회사가 수당을 주느냐는 질문에는 37.2%가 '주지 않는다'고 응답했고, '모르겠다'는 답변도 25.3%였습니다.
-
-
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김진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