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임산부 산후조리비·교통비 오늘부터 지원
입력 2024.05.01 (10:49)
수정 2024.05.0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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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 저출생 대책인 임산부 산후 조리비와 분만취약지역 교통비가 오늘부터 지원됩니다.
올해 출산했거나 출산할 예정인 충북의 임산부는 산후 조리 서비스를 이용한 뒤 6개월 안에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최대 100만 원을 받습니다.
또 충북 8개 군 지역 임산부에게는 출산 진료 교통비가 최대 100만 원까지 추가로 지급됩니다.
올해 출산했거나 출산할 예정인 충북의 임산부는 산후 조리 서비스를 이용한 뒤 6개월 안에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최대 100만 원을 받습니다.
또 충북 8개 군 지역 임산부에게는 출산 진료 교통비가 최대 100만 원까지 추가로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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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임산부 산후조리비·교통비 오늘부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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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1 10:49:42
- 수정2024-05-01 11:16:40
충청북도의 저출생 대책인 임산부 산후 조리비와 분만취약지역 교통비가 오늘부터 지원됩니다.
올해 출산했거나 출산할 예정인 충북의 임산부는 산후 조리 서비스를 이용한 뒤 6개월 안에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최대 100만 원을 받습니다.
또 충북 8개 군 지역 임산부에게는 출산 진료 교통비가 최대 100만 원까지 추가로 지급됩니다.
올해 출산했거나 출산할 예정인 충북의 임산부는 산후 조리 서비스를 이용한 뒤 6개월 안에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최대 100만 원을 받습니다.
또 충북 8개 군 지역 임산부에게는 출산 진료 교통비가 최대 100만 원까지 추가로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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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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