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전북지역 주택 인허가와 착공, 준공이 모두 크게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올해 1분기 전북에서 인허가된 주택은 천4백여 가구로 지난해 1분기보다 73.7% 감소했습니다.
1분기에 착공한 주택은 6백40여 가구로 62.0% 감소했고, 준공한 주택은 2천2백 가구로 32.7% 줄었습니다.
한편, 3월 전북 주택 매매거래량은 2천3백8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1.4%, 전달보다 39.5% 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5년 평균 거래량에 비해서는 16.4% 적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올해 1분기 전북에서 인허가된 주택은 천4백여 가구로 지난해 1분기보다 73.7% 감소했습니다.
1분기에 착공한 주택은 6백40여 가구로 62.0% 감소했고, 준공한 주택은 2천2백 가구로 32.7% 줄었습니다.
한편, 3월 전북 주택 매매거래량은 2천3백8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1.4%, 전달보다 39.5% 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5년 평균 거래량에 비해서는 16.4%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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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1분기 주택 인허가·착공·준공 모두 크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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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1 10:50:54
1분기 전북지역 주택 인허가와 착공, 준공이 모두 크게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올해 1분기 전북에서 인허가된 주택은 천4백여 가구로 지난해 1분기보다 73.7% 감소했습니다.
1분기에 착공한 주택은 6백40여 가구로 62.0% 감소했고, 준공한 주택은 2천2백 가구로 32.7% 줄었습니다.
한편, 3월 전북 주택 매매거래량은 2천3백8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1.4%, 전달보다 39.5% 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5년 평균 거래량에 비해서는 16.4% 적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올해 1분기 전북에서 인허가된 주택은 천4백여 가구로 지난해 1분기보다 73.7% 감소했습니다.
1분기에 착공한 주택은 6백40여 가구로 62.0% 감소했고, 준공한 주택은 2천2백 가구로 32.7% 줄었습니다.
한편, 3월 전북 주택 매매거래량은 2천3백8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1.4%, 전달보다 39.5% 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5년 평균 거래량에 비해서는 16.4%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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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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