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점등식 창원광장서 열려
입력 2024.05.01 (21:54)
수정 2024.05.0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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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오늘(1일) 저녁 7시 창원광장에서 봉축탑 점등식이 열렸습니다.
점등식에는 지역 사찰 주지 스님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반야심경 낭독과 봉축탑 점등으로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이 모두에게 깃들기를 기원했습니다.
창원시 불교연합회가 설치한 봉축탑은 이달 말까지 불을 밝힐 예정입니다.
점등식에는 지역 사찰 주지 스님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반야심경 낭독과 봉축탑 점등으로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이 모두에게 깃들기를 기원했습니다.
창원시 불교연합회가 설치한 봉축탑은 이달 말까지 불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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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점등식 창원광장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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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1 21:54:05
- 수정2024-05-01 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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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오늘(1일) 저녁 7시 창원광장에서 봉축탑 점등식이 열렸습니다.
점등식에는 지역 사찰 주지 스님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반야심경 낭독과 봉축탑 점등으로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이 모두에게 깃들기를 기원했습니다.
창원시 불교연합회가 설치한 봉축탑은 이달 말까지 불을 밝힐 예정입니다.
점등식에는 지역 사찰 주지 스님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반야심경 낭독과 봉축탑 점등으로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이 모두에게 깃들기를 기원했습니다.
창원시 불교연합회가 설치한 봉축탑은 이달 말까지 불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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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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